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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2' 전용 가죽 커버 제공 중국서 유출된 갤럭시 폴드2 삼성전자 2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2'에 전용 가죽 커버가 제공될 것이라고 삼성전자 소식을 전하는 샘모바일이 보도했다. '갤럭시 폴드2'에 제공되는 가죽 커버는 프리미엄 가죽 소재가 적용되며 블랙, 실버 색상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오리지널 '갤럭시 폴드'에도 이태리 가죽으로 제작된 가죽 커버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은 129.99달러다. '갤럭시 폴드2' 가죽 커버 가격도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폴드2'는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이벤트에서 차기 갤럭시S20(또는 S11)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2월 출시설 삼성폴더블폰 '갤럭시 폴드2' 미리보기 유튜브 테크 채널 Waqar Khan에서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 유출된 사진을 기반으로 '갤럭시 폴드2'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알려진대로 갤럭시 폴드2는 위에서 아래로 접을 수 있는 클램쉘 디자인이 특징이다. 펼쳤을 때 6.7인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반으로 접으면 주머니에 쏙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갤럭시 폴드2 커버 윈도우에는 1세대 모델에 사용된 플라스틱 소재인 '투명 폴리이미드(이하 CPI)'가 아닌 초박막 강화유리(이하 UTG)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CPI 소재가 화면이 약해 긁힐 가능성이 높고 화면에 주름 자국이 생기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반면 UTG 소재는 화면이 보다 평평해지고 주름이 감소해 폴더블폰에.. 더보기
'갤럭시S11' 시리즈 스크린 프로텍터 유출.. 베젤 더 얇아졌다 이미지출처: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삼성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1' 시리즈의 스크린 프로텍터 이미지가 온라인에 유출됐다. 중국 IT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스크린 프로텍터 이미지를 통해 갤럭시S11 시리즈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상하단 베젤(테두리)이다. 갤럭시S11 시리즈의 베젤 두께는 기존 갤럭시S11은 물론이고 갤럭시노트10보다 얇아 보인다. 크기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이전에 전해진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갤럭시S11e는 6.2인치 또는 6.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갤럭시S11 ▲갤럭시S11 플러스에는 각각 6.7인치, 6.9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삼성 차기 프리미엄폰 네이밍 변경? 갤S11 대신 갤S20 사용 루머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갤럭시S11'이 아닌 '갤럭시S20'란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전해졌다. 24일 중국 IT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를 통해 'Galaxy S20'란 트윗과 함께 "내년은 2020년, 20은 새로운 시작"이란 트윗을 남겼다.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S 시리즈의 네이밍을 2020년에 맞게 변경할 것이란 뜻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 갤럭시S7에 맞춰 갤럭시노트 네이밍을 변경한 적은 있지만, 갤럭시S 시리즈는 그동안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순서대로 뒤에 번호를 붙여오고 있다. 갤럭시 네이밍 변경과 관련해 지난 10월 미국 IT 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브랜드를 통합해 '갤럭시 원'으로 불리는 새로운 브랜드를 출범..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2' 스크린 주름 없어질까? 플라스틱 대신 UTG 탑재 가능성 이미지출처:웨이보 내년 초 차기 갤럭시S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2' 디스플레이에 초박막 강화유리(이하 UTG)가 사용될 것이라고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중국 IT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 1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커버 윈도우에는 플라스틱 소재인 '투명 폴리이미드(이하 CPI)'가 사용됐다. 그러나, CPI 소재는 화면이 약해 긁힐 가능성이 높고 화면에 주름 자국이 생기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를 통해 "유출된 갤럭시 폴드2에서는 플라스틱 소재의 디스플레이를 대체해 세계 최초 UTG 소재 사용이 확인된다"며 "화면이 보다 평평해지고 주름이 줄어들어 폴더블폰에 적합한 소재"라고 밝혔다... 더보기
초슬림 베젤 '갤럭시S11' 최종 버전 전면 패널 유출 이미지출처: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1' 전면 패널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중국 IT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갤럭시S11 최종 버전의 커버로 알려졌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이 커버는 보호 필름이 아니며 보호 필름에 대한 레퍼런스"라며 "실제 갤럭시S11 디자인에 더 가깝다"고 주장했다. 사진 속 갤럭시S11 커버를 보면 달라진 갤럭시S11 전면 디자인을 추측해볼 수 있다. 상하단 베젤(테두리)는 기존 갤럭시S10보다 더 얇아졌으며 전면 카메라가 있는 펀치 홀은 갤럭시노트10처럼 중앙으로 이동된 모습이다. 전면 디자인 외에 갤럭시S11 시리즈는 이전보다 대폭 향상된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의 ..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폴드2' 최종 제품 완성했나? 중국서 실물 사진 유출 이미지출처:웨이보 삼성전자 2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2(가칭)'로 추정되는 사진이 중국 SNS 웨이보에 올라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사진은 기존 갤럭시 폴드와 달리 가로로 접히는 클램쉘 디자인의 폴더블폰을 보여준다. 모토로라 레이저 2019와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하단에 턱이 없고 상단 중앙에 셀피 카메라를 위한 펀치 홀(Hole)이 뚫려 있다. 또,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함께 카메라 옆에 시간/날짜 및 배터리 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작은 보조 스크린도 확인된다. 하단부에는 스피커 및 USB-C 포트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크기는 확인할 수 없지만 6인치대인 것으로 보이며 접은 상태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콤팩트한 크기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 더보기
삼성 '갤럭시S11 플러스' 카메라 렌더링 유출.. 잠만경 줌 카메라 탑재 이미지출처: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중국 IT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가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1 플러스' 후면 카메라 정보를 공개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후면 좌측 상단 직사각형 모듈에 세로 배열로 구성된 3개의 카메라가 확인된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왼쪽 첫 번째는 초광각 카메라이며 두 번째는 메인 카메라, 세 번째는 잠망경 줌 렌즈"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스유니버스는 "카메라 오른쪽이 어떻게 분배될 지 모르지만 "플래시 및 ToF(Time-of-Flight) 센서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전에 전해진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S10 플러스는 다른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보다 큰 삼성의 커스텀 108MP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센서.. 더보기
'갤럭시S11' 카메라 新기능…비디오 프로 모드 포착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S11(가칭)' 카메라에 다양한 기능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모바일 커뮤니티 XDA포럼 회원인 맥스 웨인바흐(Max Weinbach)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11에 비디오 프로 모드(Video Pro mode)로 불리는 카메라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갤럭시노트10 베타 버전 카메라 APK에서 포착된 '비디오 프로 모드'는 사용자가 ▲노출 속도 ▲셔터 속도 ▲색상 ▲ISO 감도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 기능으로 분석된다.또, 웨인바흐는 ▲사이드 라이트(Side Light) ▲아티파이(Aritfy) ▲빈티지(Vintage) ▲모노(Mono) 등 4개의 새로운 라이브 포커스 필터도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갤럭시S11 .. 더보기
삼성 갤럭시S11…초슬림 '광학 5배줌' 카메라모듈 탑재 ▲삼성전기에서 개발한 광학 5배줌 카메라 모듈 삼성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1' 플러스에 광학 5배줌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전망이다. 심상전자는 지난달 스페이스 줌(Space Zoom) 상표를 유럽특허청에 출원했다. 외신은 삼성이 스페이스 줌 기능 구현을 위해 광학 5배줌 카메라 모듈을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기가 양산 중인 광학 5배줌 카메라 모듈은 기존 광학 2배줌보다 더 낮은 높이로 5배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통상 2배 광학줌 높이가 6㎜ 중반인데 삼성의 5배 광학줌 카메라 모듈은 높이가 5㎜대에 불과하다. 이밖에 갤럭시S11 플러스 모델은 삼성에서 개발한 커스텀 108MP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