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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9

애플 보급형 '아이폰9' 4월에 진짜 나오나? 아이폰9 컨셉 렌더링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9' 시리즈가 4월 중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6일 유튜브에서 IT전문 채널 '프론트페이지테크'를 운영 중인 존 프로서는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4월 아이폰9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존 프로서는 애플의 3월 이벤트가 취소됐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지난달 웨드부시 증권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아이폰SE2' 출시가 최대 6주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아이폰9 시리즈는 ▲아이폰9 ▲아이폰9 플러스 등 2종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자인은 아이폰8과 비슷하며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제외한 대부분 사양은 동일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분석가, '아이폰SE2 현재 생산되고 있다'…예상 가격 475달러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SE 후속 모델이 이미 생산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외신은 코엔의 애널리스트 크리스 산카(Krish Sankar)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SE2(또는 아이폰9'가 1월까지 약 6백만대가 생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산카는 보고서에서 "아이폰SE2 가격은 475달러(약 55만 9천원)로 예상된다"며 "애플의 2분기 아이폰 생산량의 12%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동안 온라인에는 '아이폰SE2'가 399달러(약 46만 9천원)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한편, 3월 공식 발표가 예상되는 '아이폰SE2' 디자인은 2017년 출시된 아이폰8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4.7인치로 추정되며 홈 버튼과 터치ID도 제공한다. 내부에는 아이폰11 .. 더보기
4.7인치 '아이폰SE2' 360도 렌더링 공개.. 아이폰8보다 약간 두꺼워 이미지출처:https://www.igeeksblog.com/ 해외 매체 아이긱스블로그(igeeksblog)가 IT트위터리안 온리크스(@Onleaks)와 협력해 아이폰SE 후속 모델의 360도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다.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SE 후속 모델은 올 상반기 아이폰SE2 또는 아이폰9이란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종류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기기 크기는 138.5 x 67.4 x 7.8mm로 아이폰8보다 약간 두꺼울 것으로 예상되며 내부에 아이폰11 라인업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3GB 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은 아이폰SE 후속 모델이 다음달 양산을 시작해 3월 중 신형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출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64GB 모델의 예상 가격은 3.. 더보기
日 매체, 내년초 출시설 '아이폰SE2' 가격 아이폰8 비슷 애플이 내년 상반기 출시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는 '아이폰SE2' 가격이 아이폰8과 비슷할 것이란 루머가 전해졌다. 지난 7일 일본 애플 블로그 맥오타카라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SE 후속 모델의 정식 명칭이 '아이폰9'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SE는 아이폰8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며 A13 바이오닉 칩, 3GB 램을 탑재하고 3D 터치 등 고급 기능은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아이폰6에서 아이폰8까지 일관된 디자인이 계속 사용되는 만큼 아이폰SE 후속 모델 이름으로 '아이폰9'을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TF인터내셔널 증권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SE 후속 모델 가격이 399달러부터 시작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지만, 맥오타카라는 현재 아이폰8(449~499달러) .. 더보기
분석가, '아이폰XS·아이폰9' 예상보다 비싸게 출시될 것 애플의 차기 아이폰 라인업의 출시 가격이 월가 예상보다 더 높게 책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애플은 오는 12일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5.8인치·6.5인치 아이폰XS 시리즈와 6.1인치 LCD 패널이 탑재된 아이폰9(가칭)을 공개할 예정이다.앞서 외신은 독일 매체 마커코프를 인용해 차기 아이폰 3종이 각각 699달러(6.1인치), 799달러(5.8인치), 999달러(6.5인치)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그러나 외신에 따르면 미국계 투자은행 메릴린치 왐시 모한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6.1인치 아이폰은 799달러, 5.8인치 아이폰은 999달러, 6.5인치 아이폰은 1049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또, 모한은 애플의 2019년 회계연도도 아이폰 평균판매가(ASP)가 815달러를 기.. 더보기
'아이폰XS·아이폰9' 대박치나…올 연말까지 최대 7500만대 출하 전망 애플이 다음달 공개할 예정인 차기 아이폰 시리즈가 연말까지 최대 7500만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신이 대만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애플은 다음달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2개의 OLED 아이폰(5.8인치,6.5인치)과 6.1인치 LCD 아이폰을 포함해 3종의 신형 아이폰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기 아이폰 모두 아이폰X 노치 디자인을 계승하고 A12 칩셋을 탑재한다. 또, OLED 아이폰 2종에만 4GB 램이 탑재되며 LCD 아이폰에는 싱글 카메라와 알루미늄 프레임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차기 아이폰 시리즈의 연말까지 출하량은 최소 7000만대에서 최대 750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14년 출시된 아이폰6 시리즈 이후 역대 최고치라고 외신은 지적했다.TF인터.. 더보기
6.1인치 LCD '아이폰9' 출시 연기되나.. LED 백라이트 누출 때문 애플은 올해 OLED를 장착한 아이폰X 시리즈 2종과 LCD를 장착한 6.1인치 아이폰 등 총 3종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6.1인치 LCD 아이폰의 출시가 한 달정도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GSM아레나 등 외신이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모건스탠리 애플 분석가 케이티 후버티 (Katy Huberty)는 보고서에서 "6.1인치 LCD 아이폰이 10월까지는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며 "지연 이유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핵심인 혁신적인 LED 백라이트 시스템으로 인한 생산 문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단, OLED 아이폰 2종은 계획대로 9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LCD 아이폰의 출시 지연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일본 닛케이 리뷰는 "LCD 아이.. 더보기
애플 2018 아이폰 시리즈용 18W USB-C 어댑터 사진 유출 애플 차기 아이폰 시리즈에 고속충전이 가능한 18W USB-C 어댑터가 번들로 제공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고속 충전기 프로토타입 사진이 중국에서 유출됐다.유출된 USB-C 충전 어댑터 프로토타입 디자인은 기존 5W 충전기와 달리 타원형이다. 애플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디자인 전반에 걸쳐 볼 수 있는 동일한 타원형 둥근 모서리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또, 'A1720'이라는 모델번호를 비롯해 5V-3A(15W)와 9V-2A(18W) 표기된 것도 확인된다.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와 아이폰X는 모두 30분에 최대 50%를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만 5W USB-A 어댑터와 USB-A- Lightning 케이블이 번들로 포함되어 있어 고속 충전이 불가능하다.. 더보기
아이폰X 플러스·아이폰9 목업, 아이폰X·아이폰7 플러스와 비교해보니 ▲출처: 나인투파이브맥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가칭)와 6.1인치 아이폰9(가칭) 목업(모형)을 아이폰X, 아이폰7 플러스와 비교한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이스라엘 IT트위터리안 '샤이미즈라치(@ShaiMizrachi)'로부터 제공받은 아이폰X 플러스와 아이폰9 목업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샤이미즈라치는 1년전에도 정확한 아이폰 목업을 제공한 바 있다.영상 속 아이폰X 플러스 목업은 아이폰7 플러스 크기와 거의 동일하지만,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6.5인치 디스플레이가 더욱 큰 것을 알 수 있다. 또,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9 크기는 5.8인치 아이폰X보다 약간 크다.외신 .. 더보기
갤럭시 10주년 기념작 '갤럭시S10' 트리플 카메라 탑재하나 ▲갤럭시S10 컨셉애플이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에 트리플 렌즈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갤럭시S 10주년 기념작 '갤럭시S10(가칭)'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출시한 갤럭시S9 플러스에 갤럭시S 최초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바 있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삼성전자가 내년에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년에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인 카메라는 듀얼을 넘어 트리플 카메라로 진화할 것"이라며 "트리플 카메라는 광학줌 성능을 개선시키고, 고화질을 구현하는 등의 강점을 지닌다"고 말했다.또, 김동원 KB증권 연구원도 "애플이 아이폰의 3D AR(증강현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