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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1월 2주차 온라인게임 순위, 배그·피파4 '순위 바꿈'…던전앤파이터 사용시간 101% ↑ ▲던전앤파이터 ▲출처: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1월 2주차 온라인게임 순위가 발표됐다. 1월 2주차 순위에서는 새해 첫 업데이트를 진행한 넥슨 ▲던전앤파이터 사용시간이 크게 상승해 눈길을 끈다. 먼저 1위~10위권을 살펴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3.31% 감소했으나 43.95% 점유율을 기록하며 7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는 ▲피파온라인4를 밀어내고 다시 2위를 차지했다. 두 게임 모두 전주대비 사용시간은 감소하였으나 ▲배틀그라운드가 근소한 차이로 2위 자리로 올라섰다. 이어 ▲던전앤파이터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무려 101.33% 대폭 증가며 순위가 4계단 수직 상승했다. 다음으로 11위~20위권을 살펴보면 ▲워크래프트3를 제외한 대부분 .. 더보기
12월 4주차 온라인게임 순위, 피파온라인4·메이플·서든어택 크리스마스 '대박' ▲출처: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12월 4주차 온라인게임 순위가 발표됐다. 이번주 순위에서는 ▲피파온라인4 ▲메이플 스토리 ▲서든어택 등 넥슨 온라인 게임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먼저 1위~10위권을 살펴보면 상위권 게임 모두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증가해 눈길을 끈다. ▲리그오브레전드가 41.95% 점유율로 여유있게 1위 자리를 지켰으며 ▲피파온라인4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25일 2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주대비 평균 사용시간이 31.63% 크게 증가했다.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은 사용시간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지만 순위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카트라이더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11위~20위권을 살펴보면 ▲리니지.. 더보기
11월 1주차 온라인게임 순위 '리그오브레전드' 사용시간 ↓…로스트아크·아이온 순위 ↑ ▲출처: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11월 1주차 온라인게임 순위가 발표됐다. 먼저 1위~10위권을 살펴보면 점유율 50%를 돌파하며 쾌속질주했던 ▲리그오브레전드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8.11% 감소하며 점유율 48.04%를 기록했다. 10위권 게임 중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서든어택 ▲메이플 스토리 ▲스타크래프트 ▲로스트아크 등이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상승했지만 이중 지스타 2019에서 게임대상을 거머쥔 로스트아크만 순위가 한 계단 올라섰다. 다음으로 11위~20위권을 살펴보면 ▲패스오브엑자일 하락세가 눈길을 끈다. 다음달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유저 이탈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반대로 11주년을 맞이한 ▲아이온은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9.04% 증가하며 4계단 .. 더보기
[영상] 신규 맵 사녹~총기까지…배틀그라운드(배그) 패치내용을 한눈에 펍지의 인기 온라인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22일 오후 3시까지 서버 점검을 진행 중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신규 맵 '사녹(Sanhok)'이 정식 출시된다. 동남아시아 섬 지역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사녹'은 4km x 4km 규모로 더욱 속도감 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하며, 모든 PC 플레이어에게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된다.'사녹'은 플레이어가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테스트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동남아시아 해안을 형성하는 여러 섬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된 맵으로, 지역을 가로지르는 수로, 숨겨진 지하 동굴, 특유의 구조물과 마을 등으로 구성돼 플레이어가 생존을 위한 다양한 전투 전략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신규맵 사녹이 포함된 PC 1.0 버전 패.. 더보기
배틀그라운드, 스마트폰으로 할까? 아니면 PC로 할까? 펍지주식회사는 자사의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로 이식해 지난 5월 16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을 출시했다.배틀로얄 서바이벌 FPS라는 장르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았던 PC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를 원작으로 하는 배그 모바일은 PC 버전의 인기를 방증하듯 안드로이드, iOS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휩쓸면서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았다.배그 모바일은 게임에 접속하기 전 대기화면이나 스타팅 지점, 맵 디자인, 그래픽 등 기존 원작을 충실히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 알맞은 유저 인터페이스나 조작, 최적화 등에 세세하게 공을 들인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를 지녔으며, 배틀로얄 장르 특성상 언제 어디서 적을 만날지 모르는 긴장감이 색.. 더보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지원 불가 아이폰·아이패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펍지 주식회사는 16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삼성 앱스토어 등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모바일 버전 배틀그라운드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기존 PC버전과 동일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란겔과 미라마 두 가지 맵을 모두 제공한다.또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게임 시스템’을 비롯한 ‘트레이닝 모드’를 적용했다. 클래식 모드와 아케이드 모드도 이용할 수 있다.모든 모바일 기기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카페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메모리 2G 이상이 필요하며 안.. 더보기
배틀그라운드(배그) 핵 프로그램 사용 주의보…개인정보 빼가는 트로이 목마 포함 확인 펍지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핵 프로그램에 유저의 개인정보를 빼가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주의가 요망된다.배그 측은 지난 27일 공식 카페를 통해 "중국에서 불법 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를 해오던 조직에서 15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중국 공안이 발표한 수사자료에 따르면 OMG”, “FL”, “火狐”, “??”, “炎?” 등의 게임 핵 프로그램 개발자 및 중국 유명 대리상 등을 포함한 판매플랫폼, 대행, 핵개발자 등 주요 용의자 15명이 지난 25일 체포됐다. 중국 공안은 현재 해당 용의자들에게 약 3,000만인민폐 (한화 51억)을 선고한 상태이며, 이 사건에 연루된 다른 용의자들도 지속적으로 체포를 진행하고 있는.. 더보기
'배틀그라운드' 세계 최강자 가린다…7월 독일 베를린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최 인기 온라인 배틀 로얄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대회가 오는 7월 열린다.24일 펍지주식회사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을 오는 7월 25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PGI는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20개 프로팀이 참여한다. 우승상금은 200만 달러다. PGI 2018 출전권을 얻게 될 최종 20팀은 지역 선발전을 통해 선정된다.7월 초까지 한국을 비롯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각 권역별로 진행한다. 모든 경기는 4인 스쿼드로 이뤄진다.펍지 관계자는 "이번 PGI는 배틀로얄의 e스포츠화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써 그 의미가 매우 큰 대회"라며 " 현장을 찾는 팬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