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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F

'접었다 폈다'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F' 컨셉트 공개 유튜브 채널 컨셉아이폰에서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스마트폰 컨셉트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컨셉 영상은 국내 디자이너 이건호씨가 제작했다. 이건호씨는 그동안 아이폰X 플러스, 아이폰SE2 등 여러 컨셉트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영상에 등장하는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은 중간에 힌지가 적용된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접혀지는 것이 특징.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접은 각도에 따라 노트북처럼 사용도 가능하다.한편,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은 그동안 '갤럭시X'로 불리어 왔으나, 최근 국내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폴더블폰의 제품명을 '갤럭시F'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내년 초 공개 루머가 돌았던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의 공개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 더보기
옆으로 펼치니 7.3인치 '태블릿 폰'.. 세 가지 앱이 화면에 -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F' 공개 갤럭시S 시리즈 10년만에 스마트폰 기술장벽 허문 새 모델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폴더블(접히는)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이 제품의 이름은 '인피니티(infinity·무한) 플렉스(flex·신축성 있는) 디스플레이'로 기존 스마트폰 화면을 덮고 있던 유리 대신 수십만 회를 접고 펴도 성능이 유지되는 플라스틱 신소재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 탄생 10년이 되는 내년 초 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폴더블폰 '갤럭시F'(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문 사장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기술적 장벽을 허물고 모바일을 새롭게 정의하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화면폰으로 고가 시장을 점령한 미국 애플과 가격 경쟁력.. 더보기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F' 전용 UI 개발 중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F'를 위한 독특한 전용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발 중이라고 외신이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은 접으면 4인치 크기다. 삼성전자는 현재 두 개의 프로토타입을 놓고 최종 디자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두 개의 프로토타입 중 하나는 펼쳤을 때 가로로 길고, 또 다른 하나는 세로로 길다. 삼성의 내부 디자이너들은 한 손 조작이 쉬운 가로 프로토타입을 선호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무게는 약 200g이다. 폴더블 스마트폰 중간에 적용된 힌지는 20만번 이상 폴딩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업해 폴더블 스마트폰 전용 UI를 개발 중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최근.. 더보기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F' 펼치면 태블릿·접으면 '주머니에 쏙' 개발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삼성전자의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F(가칭)'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의 폴더블 기기는 태블릿으로 변형될 수 있으며, 반으로 접어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사장은 인터뷰에서 삼성 폴더블폰의 사용자 경험을 특히 강조했다. 고 사장은 "폴더블폰을 제공할 때 고객에게 진정한 의미가 있어야 된다"며 "사용자 경험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그런 제품은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삼성이 폴더블 폰을 출시할 때에는 틈새 시장일 수도 있으나, 시장은 분명히 확대될 것"이라며 "나는 폴더블폰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폴.. 더보기
삼성 '갤럭시F 보도사진' 유출, 실버에 이어 '퍼펙트 골드'도 출시 예정 유명 트위터리안 이브리크스가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알려진 '갤럭시 F'의 보도용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갤럭시 F의 전면과 후면이 엇갈린 상태로 상단만 노출되어 있는데 지난 4일 공개했던 실버 색상과 다른 황금색 버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 디자인 자체는 갤럭시S5 보다 좀 더 라운드 형태로 만들어 졌으며 후면 커버도 금속 느낌을 강조하는 메탈릭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제 메탈 커버가 적용됐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업계의 판단이다. 삼성전자는 애플의 아이폰5S가 골드 버전으로 인기를 모은 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골드 색상을 채택해 왔다. 갤럭시 노트3에는 로즈 골드를 적용했고 갤럭시S5에는 코퍼 골드를 적용했는데 실제 순수 황금색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 더보기
삼성 '갤럭시F', LG G3만큼 얇은 베젤에 '눈길' 삼성전자의 미발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F'의 사진이 또 다시 유출됐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익명의 소식통이 보내온 '갤럭시F'와 '갤럭시S5'를 비교한 고해상도 사진을 독점 입수, 공개했다. 사진속 단말기는 그동안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알려진 '갤럭시F'로 갤럭시S5보다 선명한 화면과 LG G2, G3 정도로 얇은 베젤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IT전문 트위터리안 이브리크스(@Evleaks)는 갤럭시F가 5.3인치 QHD(1440x2560픽셀)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805칩, 3GB램, 손떨림방지기능(OIS)을 갖춘 1600메가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3월 'SM-G906'란 모델명을 가진 단말기가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전파인증을 완료했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