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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플러스' 신규 색상 출시 앞서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삼성전자가 ‘갤럭시 S9 S9+’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 신규 색상 출시와 함께 한층 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지난 17일부터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카메라만 대면 각국의 요리, 메뉴판, 와인, 관광명소, 식재료 등의 정보 확인이 바로 가능한 '빅스비 비전'을 비롯해 갤럭시S9 카메라의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9’·‘갤럭시 S9+’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색상을 오는 25일 신규로 선보인다. 모두 64GB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95만 7000원, 105만 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