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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아이폰XS' 11월 2일 출시 유력…최고 200만원 육박 아이폰XS맥스와 XS. 애플의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XS’ 시리즈가 11월 초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9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한국을 3차 출시국으로 선정해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를 다음달 초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이 유력하다. '아이폰XS'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X(텐)'의 후속작이다. XS, XS맥스 두 모델로 출시된 이 시리즈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반 5.8인치 화면과 6.5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두 모델 모두 최신 프로세서 'A12 바이오닉'을 장착했다. 애플은 지난달 21일 아이폰XS 시리즈를 1차 출시국에 처음 출시했다. 1차 출시국에는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중국, 독일, 일본 등이 있다. 2차 출시는 지난달 28일 총 25개국을 .. 더보기
애플 아이폰 Xs 내달 국내 출시…2일 유력 아이폰 Xs 맥스애플의 신형 아이폰인 '아이폰 Xs·Xs 맥스'가 11월 초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한국을 3차 출시국에 포함해 다음 달 2일 아이폰 Xs와 Xs 맥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Xs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X의 후속 제품이다. 아이폰 Xs는 5.8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아이폰 Xs 맥스는 6.5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모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다. 애플은 지난달 21일 아이폰 Xs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으며 한국은 1, 2차 출시국가에서 빠져있다. 제품 가격은 64GB(기가바이트) 제품 기준 '아이폰 Xs'는 999달러(약 113만원), '아이폰 Xs 맥스'는 1099달러(약 124만원)다. 이는 세금이 빠진 .. 더보기
'애플워치 시리즈4' 나이키+ 모델, 5일부터 판매 시작 애플의 최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시리즈4' 나이키+ 모델이 5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애플워치 시리즈4 일반 모델은 지난달 21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출시됐지만 나이키+ 모델은 지금까지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애플워치 시리즈4 나이키+ 시리즈는 일반 모델과 마찬가지로 40mm 및 44mm 모델과 셀룰러 및 와이파이+GPS 전용 모델로 제공된다.나이키 런 클럽 앱이 사전 설치되어 있으며 유니크한 워치 페이스도 독점 제공된다. 가격은 399달러부터 시작된다. 더보기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 10월 중순 발표하나 애플이 10월 중순 이벤트를 개최하고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할 것이라고 중국 시나 테크 뉴스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10월 중순 경 새로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한 일부 하드웨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은 2013년과 2016년에도 10월 하순 제품 발표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애플은 지난달 12일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 신형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 시리즈4를 발표했다. 당초 시장분석가들이 예측했던 아이패드 프로, 보급형 맥북, 맥 미니 등 신제품 공개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매체는 "애플이 9월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지 않은 이유는 제품 용량 및 개발 진행 상황 때문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아이패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