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플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9월19일? 獨 이통사 '아이폰6' 출시일 밝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가칭)'의 출시일이 독일 이동통신사를 통해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외신들은 독일 Apfelpage를 인용해 독일 이통사인 도이체텔레콤이 오는 9월 19일 '아이폰6'가 출시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도이체텔레콤은 자사 가입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콜센터 상담원들을 통해 '아이폰6'의 출시일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아이폰6'가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진 9월 19일이 셋째 주 금요일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5S'와 '아이폰5C'도 지난해 셋째 주 금요일인 9월 20일에 발표됐으며 2011년에 발표됐던 '아이폰5' 역시 9월 셋째 주에 발표됐기 때문이다. 한편 애플은 다음달 2일 애플개발자대회(WWDC2014)를 개최한다. 애.. 더보기
4.7인치 '아이폰6' 디자인 공개, '갤럭시S5'와 가상 비교.. 출시 예정일은? 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와 '갤럭시S5'를 가상 비교하는 동영상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스웨덴 IT 유튜버 '애드리언 아이센'은 가상 '아이폰6'와 '갤럭시S5'를 비교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재했다. 아이센은 동영상에서 '갤럭시S5'를 구동한다. '갤럭시S5'의 구동 화면에 따라 '아이폰6' 화면 역시 똑같이 구동된다. 동영상 속 가상 '아이폰6'는 4.7인치로 그동안 뉴스로 전해졌던 둥근 디자인과 버튼을 가졌으며 운영체제는 iOS8이다. 현재 루머로 돌고 있는 4.7인치 아이폰6의 출시 예정일은 올 3분기가 유력하다. 일부 매체에서 출시 시기를 더 앞당길 수 있다는 보도를 내보냈지만 애플이 아이폰6를 3분기에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현재까진 더 우세하다. Copyri.. 더보기
베트남發 '아이폰6' 모형 디자인 등장.. 두께는 6.5mm, 출시는 9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의 새로운 모형이 베트남에서 포착됐다. 15일 베트남 IT매체 ZING(http://news.zing.vn/)은 베트남 하노이의 핸드폰 판매점 'Apple8'에서 포착된 '아이폰6' 모형을 소개했다. 이미지 속 '아이폰6'는 앞서 해외 웹 사이트를 통해 유출된 이미지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모서리를 기존 각진 디자인대신 둥글게 처리했으며, 전원 버튼도 위쪽에서 왼쪽으로 이동된 모습이다. 4.7인치 아이폰6의 두께를 측정해본 결과 6.5mm 였으며, 듀얼 LED가 아닌 싱글 LED로 보여진다. 특히,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9월에 아이폰6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Copyrightⓒ 넥스젠리서치(주) 케이벤치 미디어국. www.kbench.com 더보기
'아이폰6' 9월 출시되나? 獨 애플 매장에 9월 휴가 금지령 떨어져 애플이 독일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9월 휴가를 금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신들은 '아이폰6' 출시와 연관돼 있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독일 IT블로그 아이펀(ifun)은 애플이 독일 하노버의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9월 휴가를 금지 시켰으며, 이는 아이폰6 및 기타 신제품 출시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타이완 이코노믹데일리 뉴스는 애플이 4.7인치 아이폰을 오는 8월에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보냈지만, 독일 IT블로그의 소식이 사실이라면 애플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9월에 '아이폰6'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해 발표했던 아이폰5S, 아이폰5C 발표 시기인 9월 15일에서 28일까지 애플케어 직원들의 휴가를 금지시킨 바 있다. 애플의 차세대 아.. 더보기
'아이폰6' 사파이어 글래스 들어가나? 中협력사에 공급 시작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6'에 채용될 사파이어 글래스가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중국 협력업체로 공급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0일(현지시간) IT매체 9to5MAC은 UBS 리서치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6용으로 보이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중국 애플 협력업체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GT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GTA) 애리조나 공장은 지난달 사파이어 생산에 들어갔으며, 처음으로 중국에 있는 사파이어커버 제조협력사에 사파이어를 공급했다. 지난 달 중국에 2200kg의 사파이어 주괴가 팔렸는데 이는 GTA가 보유한 100개의 용광로를 가동했을 때 생산 가능한 양이라는 것이다. 이 용광로들은 2013년 4분기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GTA와 공.. 더보기
弗 IT매체 '아이폰6' 최종 디자인 유출.. 아이폰6 출시예정일에 '관심 집중'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목업 사진이 줄줄이 유출되고 있다. 1일 프랑스 IT매체 노웨어엘스는 아이폰6 실물 제품 정보를 그대로 반영한 목업 모델을 공개했다. 매체는 이번 목업을 애플 내부관계자로부터 입수한 것이라고 주장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화이트 컬러의 아이폰6는 전작인 아이폰5보다 더욱 길어졌으며, 루머로 돌고 있는 둥근 모서리가 특징이다. 또한 버튼은 길쭉한 알약 형태로 바뀌었고 기대와는 달리 베젤은 크게 좁아지지 않았다. 아이폰6의 디자인이 사실상 유출되면서 자연스럽게 출시예정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애플은 올해 4.7인치와 5.5인치 두 종류의 아이폰6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애플은 9월에 아이폰을 출시하고 있다. 따라서 올해에도 비슷한 시기에 발표할 것.. 더보기
추가로 발견된 아이폰6 목업만 2가지, 이번엔 영상까지.. 아이폰6 목업 사진을 공개했던 프랑스 IT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이 또 다른 목업의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번 공개된 목업 사진은 화질이 좋지 않아 크기나 두께를 가늠할 정도였지만 이번 영상은 아이폰6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화질이 좋다. 최종 완성품을 본뜬 것이 아니라서 몇몇 부품들은 위치만 표시되어 있지만 아이폰6 디자인을 확인하기엔 충분한 수준이다. 목업을 통해 확인된 아이폰6의 디자인은 마치 아이폰5c의 다음 버전을 보는 듯 하다. 아이폰5c처럼 후면 커버가 전면까지 감싸도록 만들어졌고 라운드 형태의 테두리도 아이폰5c와 유사하다. 한편, 맥루머에서도 아이폰6로 추정되는 목업 사진을 공개했다. 그들이 공개한 사진속 목업은 노웨어엘스가 공개한 영상 속 목업 보다 완성도가 .. 더보기
애플 '아이워치' 생산 돌입, 올 가을경 출시 애플의 스마트 손목시계 '아이워치'가 생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BGR은 차이나 타임즈를 인용, 애플 아이워치가 공급업체를 통해 이미 생산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공급업체들은 2분기 중 200만대~300만대의 아이워치를 생산하고, 3분기 말에는 1400만대~1500만대로 생산량이 증가된다. 만약 차이나 타임즈의 보도가 사실일 경우 애플이 자사의 첫 웨어러블 기기 판매량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애플 아이워치에 탑재되는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단독으로 공급한다. 애플은 LG디스플레이에 초기 1200만대 분량의 OLED 디스플레이를 주문했으며 이중 900만대를 올해 내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전.. 더보기
새로운 하스웰 CPU 탑재 맥북에어 다음주 출시? 애플의 업데이트된 맥북에어가 다음 주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9to5MAC은 프랑스 사이트 맥제너레이션을 인용, 기존 모델보다 CPU 속도가 향상된 맥북에어를 다음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보일 맥북에어는 11인치, 13인치 맥북에어의 업데이트 라인으로 기존 1.3GHz에서 1.4 GHz의 I5-4260U, 1.4 GHz의 I5-4350U, 또는1.5 GHz의 I5-4360U로 클럭이 소폭 올라간 인텔 하스웰 CPU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은 12인치 레티나 맥북에어도 올 연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인치 레티나 맥북에어는 팬이 없는 디자인이 채택돼 더욱 날씬하고 가벼워지며, 기존의 기계버튼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트랙패드가 사용될 것이란 루머가 전해지기도.. 더보기
5.5인치 '아이폰6', 배터리 문제로 내년에 출시? ▲ 노웨어엘스가 공개한 아이폰6 배터리 애플이 올해 4.7인치, 5.5인치 두 종류 아이폰6(가칭)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중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가 내년으로 연기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해외 IT매체들은 타이완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가 배터리 문제로 지연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5.5인치 크기의 아이폰6 또는 아이폰 에어라고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은 두께가 매우 얇아, 2mm 미만의 배터리가 필요한데 현재 업계 표준은 2.8mm~2.9mm 여서 애플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이에 따라 5.5인치 아이폰6는 올해를 넘겨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공상시보는 주장했다. 앞서 지난 9일에도 공상시보는 이와 비슷한 기사를 내보낸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