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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변신한 구글 지메일, 스마트 편지쓰기 서비스 시작


구글이 지메일에 도입한 딥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을 드디어 서비스 하기 시작했다.

아직 전체 기능이 활성화 된 것은 아니지만 이메일 작성시 추천하는 단어와 문장을 제시해 주는 스마트 편지쓰기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사용 방법은 데스크탑에서 지메일에 접속한 후 환경 설정에서 실험적 기능 액세스를 선택, 그후 나타나는 스마트 편지쓰기를 설정하면 된다.

단, 데스크탑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지금은 영어만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이나 언어권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