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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5

장점만 쏙쏙 뽑아 만들었다, 'LG V35 씽큐' 평가 결과는? 모든 요리가 그렇듯이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만드는 사람이나 레시피에 따라 맛은 변할 수 있다. 똑 같은 재료, 똑 같은 레시피라도 조리 과정의 미세한 차이나 만드는 사람의 노하우에 따라 맛 있는 요리가 맛 없는 요리도 될 수 있다.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요리에서 메인 재료나 마찬가지인 프로세서를 어떤 컨셉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제품의 성격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기본적인 특성은 동일할 지 모르지만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제품이 될 수 있는 것이다.LG G7 씽큐에 이어 지난 6일 출시 된 LG V35 씽큐가 바로 그런 제품이다. 오늘은 LG V35 씽큐가 어떤 맛을 보여줄지, 그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 LG V35 씽큐의 레시피는? LG V35 씽큐의 속살은 사실 상 LG G7.. 더보기
'LG G7 씽큐' 미국서 사전예약 개시.. 무상 보증기간 2년 LG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가 지난주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LG G7 씽큐'는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등 이동통신사를 통해 6월 1일 정식 출시된다. AT&T에서는 G7 씽큐 대신 'LG V35 씽큐'를 미국서 독점 출시할 예정이다.버라이즌과 T-모바일에서 판매하는 'LG G7 씽큐' 가격은 750달러, 스프린트 가격은 792달러다. 버라이즌과 T-모바일에서는 2년 약정을 기준으로 월 30~31.25달러, 버라이즌에서는 18개월 약정을 기준으로 월 33달러를 지불하면 된다.한편, LG전자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LG G7 씽큐'에 대해 2년 무상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앞서 미국에서 출시된 G6, G6 플러스, V30, V30 플러스, V30.. 더보기
'LG V35 씽큐' 렌더링 유출…AT&T 독점 모델? ▲출처: 안드로이드헤드라인 LG전자가 'LG V30S 씽큐'보다 사양이 개선된 변종 모델을 미국서 출시할 것이란 소식이다.4일 해외 매체 폰아레나는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을 인용해 "LG V35 씽큐(ThinQ) 렌더링이 유출됐으며 AT&T 독점 모델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LG V35 씽큐' 소식은 지난달 처음 전해진 바 있다. 6인치 QHD+ OLE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LG V30와 지난 2일 출시된 V30S 씽큐와 크게 다르지 않다. 스크린투바디(screen to body) 비율은 80% 동일하지만 'LG G7 씽큐'와 달리 노치가 적용되지 않았다.LG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는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등 미국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