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7 씽큐

이것이 'G7 씽큐'다 LG전자가 5월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웨스트(Metropolitan West)에서 신작 'G7 ThinQ(씽큐)' 공개 행사를 열었다. 미국 행사와는 별도로 한국에서는 3일 오전 10시에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미디어들 대상으로 제품을 공개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은 차차하고, 먼저 사진으로 간략하게 살펴볼까 한다. 외관은 전작 G6의 뒤를 잇는 느낌이다. 다만 V30 또한 G6 후속작 느낌이 강했고, G7 씽큐는 V30의 후속작 더 가까워 보인다. 카메라는 1600만 화소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듀얼 카메라를 세로로 나란히 배치했다. 후면 지문인식 센서는 더 이상 전원 버튼이 아니다. 측면에 별도의 전원 버튼을 마련했다. 지문인식 센서와 전원 버튼이 결합되어 있어 은근.. 더보기
AI로 무장한 'G7 씽큐' 출격… LG, 반전 노린다 집 밖에서도 가전 모니터링…카메라로 물건 비추면 관련 정보가… 전략 스마트폰 공개 'AI 카메라' 촬영모드 19개로 두 배 늘어 '구글 렌즈' 국내 첫 탑재 스피커 울림통 10배 키워 탁자에 올리면 우퍼로 변신 5m 거리서도 목소리 인식 LG전자는 2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웨스트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 공개 행사를 열었다. 데이비드 반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이 G7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가 베일을 벗었다. 음성명령, 사물인식 카메라 등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음성·카메라 등 AI 기능 강화 LG전자는 2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웨스트에서 G7 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