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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애플, 13인치 신형 '맥북 에어·맥북 프로' 출시..가격 149만원부터 9일(현지시간) 애플이 2019년형 ▲맥북 프로 ▲맥북 에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13인치 맥북 프로는 고성능 프로세서, 초고속 SSD,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지원하며 무게는 1.37kg에 불과하다. 기본 사양에는 2배 더 빠른 성능의 최신 쿼드 코어 프로세서, 터치 바 및 터치 ID, 트루톤 기술이 적용된 레티나 디스플레이, 애플 T2 보안 칩, 그리고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의 몰입감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추가되었다. 맥북 에어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의 세 가지 아름다운 마감으로 선보이며, 터치ID의 편리함과 보안, 8세대 듀얼 코어 프로세서, 몰입감 있는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및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를 탑재했다.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트루톤 기술을 장착해, 더욱 편안한 시각.. 더보기
애플, '맥북·맥북 프로·맥북 에어' 키보드 무상 수리 프로그램 발표 21일(현지시간) 애플이 맥북, 맥북 에어, 맥북 프로를 위한 키보드 수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애플에 따르면 일부 맥북 제품에서는 ▲글자 또는 문자가 예기치 않게 중복으로 입력되는 문제 ▲글자 또는 문자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 ▲키가 '걸린' 느낌이 들거나 키를 누를 때마다 반응이 제각각인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사용 중인 키보드에서 위 증상 중 하나라도 발견된다면 애플 또는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유형은 키보드를 검사한 후에 결정되며, 하나 이상의 키 또는 키보드 전체를 교체하게 될 수 있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애플이 공개한 무상 수리 대상 모델은 아래와 같다.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5) ◾MacBook (.. 더보기
새로운 하스웰 CPU 탑재 맥북에어 다음주 출시? 애플의 업데이트된 맥북에어가 다음 주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9to5MAC은 프랑스 사이트 맥제너레이션을 인용, 기존 모델보다 CPU 속도가 향상된 맥북에어를 다음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보일 맥북에어는 11인치, 13인치 맥북에어의 업데이트 라인으로 기존 1.3GHz에서 1.4 GHz의 I5-4260U, 1.4 GHz의 I5-4350U, 또는1.5 GHz의 I5-4360U로 클럭이 소폭 올라간 인텔 하스웰 CPU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은 12인치 레티나 맥북에어도 올 연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인치 레티나 맥북에어는 팬이 없는 디자인이 채택돼 더욱 날씬하고 가벼워지며, 기존의 기계버튼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트랙패드가 사용될 것이란 루머가 전해지기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