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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사전예약

'갤럭시노트9' 국내 출시가격 유출…128GB 109만원·512GB 135만원?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국내 출시 가격이 유출됐다.20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 128GB 버전의 국내 출시 가격은 109만원대, 512GB 버전 가격은 135만원대다.또, 갤럭시노트9은 8월 20일(월)부터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에 들어가 24일(금)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512GB 버전 구매 고객에게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아이콘X'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이번에 전해진 '갤럭시노트9' 가격 정보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출된 가격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참고로 인도네시아에서는 128GB 버전이 1,350만루피아(약 104만 7천원)이며, 512GB 버전은 1,750만루피아(약 135만 8천원)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오.. 더보기
최신 루머에 기반한 '갤럭시노트9' 렌더링 등장 삼성전자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최신 렌더링이 해외 매체 슬래시리크스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렌더링은 CG트레이더닷컴(www.cgtrader.com)에서 지금까지 온라인에 유출된 루머를 기반으로 제작한 것이다.렌더링에 등장하는 갤럭시노트9 전면 디자인은 상하단 베젤(테두리)이 좁아진 것을 제외하면 전작 노트8과 거의 동일하며 파워버튼, 볼륨버튼, 빅스비 전용 버튼 위치도 동일하다. 갤럭시노트9에는 전작보다 0.1인치 커진 6.4인치 디스플레이 탑재가 예상되는데, 좁아진 베젤 덕분에 전체적인 크기는 거의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후면 듀얼 카메라 디자인은 유지되며, 지문인식 센서는 카메라 오른쪽에서 아래쪽으로 이동됐다. 루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에 4000mAh 대용량 배터리 탑.. 더보기
[영상] '갤럭시노트9' 캐드 기반 렌더링 유출…지문인식 위치 이동 '눈길' 삼성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360도 렌더링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갤럭시노트9' 렌더링은 IT트위터리안 온리크스(@onleaks)와 해외 매체 91모바일이 유출된 캐드(CAD)를 기반으로 제작한 것이다.공개된 갤럭시노트9 렌더링은 그동안 전해졌던 루머와 거의 일치한다. 전면 디자인은 전작 갤럭시노트8과 거의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다.매체가 전한 갤럭시노트9 크기는 161.9 x 76.3 x 8.8 mm이며 화면 크기는 약 6.3인치다. 갤럭시노트8과 비교하면 약간 짧아졌으며 두께는 0.2mm 정도 늘어났다.루머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에는 3850mAh 또는 400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늘어난 두께는 배터리 용량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크다.후면 디자인.. 더보기
'갤럭시노트9' 셀링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기능?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듀얼 카메라가 최고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미국 IT매체 폰아레나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갤럭시노트9 디자인은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8과 비교해 상하단 베젤(테두리)은 약간 줄어들겠지만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소식통은 갤럭시노트9의 최대 개선 사항은 개조된 카메라(revamped camera)일 것"이라고 지적했다.소식통은 갤럭시노트9 카메라 사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갤럭시노트8에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광각 카메라와 2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망원 카메라보다 성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삼성전자가 갤럭시S9에서 선보인 슈퍼 슬로우 모션과 F1.5/F2.4 렌즈의 '.. 더보기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특허 출원…갤럭시노트9 적용될까 차세대 갤럭시노트9에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인식 기술이 탑재될 수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새로운 특허를 출원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삼성이 출원한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특허는 디스플레이 하단에 내장된 지문인식 센서 부분에 사용자가 손가락을 갖다대면 센서가 터치 영역을 분석한 후 센서 주변의 밝기를 변경하여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발광 속성을 사용해 지문 정보를 읽는 방식이다.삼성이 출원한 특허는 중국 비보(Vivo)에서 출시한 X21 UD에 적용된 시냅틱스 클리어 ID 지문인식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삼성전자는 미국 퀄컴과 시냅틱스, 대만 이지스텍 등 3개 업체와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특허와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ttps.. 더보기
'갤럭시노트9' 7월 조기 출시되나…두개 변종 모델 中 인증 통과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노트9이 이르면 7월 중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SM-N9608"과 "SM-N9600" 모델명을 가진 갤럭시노트9 2개 모델이 중국 산업정보기술부(CMIT)의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증날짜는 각각 3월 21일과 4월 24일이다.전작 갤럭시노트8가 지난해 8월 공개되고 9월 출시됐다. 올해에는 애플 차기 아이폰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삼성이 갤럭시노트9 출시 시기를 1~2개월 앞당길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갤럭시노트9(모델명 SM-N960U)는 지난달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에서 최초 포착된 바 있다. 긱벤치에서 포착된 갤럭시노트9은 북미 모델로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6GB 램, 안드로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