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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파워

애플 무선충전패드 '에어파워' 프로토타입 새로운 루머 애플이 개발을 다시 시작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무선충전패드 '에어파워' 프로토타입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져다. 최근 애플이 '에어파워' 프로젝트를 다시 부활 시켰다고 주장한 미국 IT 분석가 존 프로서(Jon Prosser)가 트위터를 통해 프로토타입의 일부 정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그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에어파워'는 개발이 중지된 오리지널 모델의 코드명과 동일한 칼리스토(Callisto)라는 코드명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 V.1보다 작지만 더 큰 코일을 채용해 과열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토타입 소재는 기존 실리콘 대신 흰색 가죽을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충전 포트가 없는 아이폰에.. 더보기
애플, 아이폰8·아이폰X 동시 무선충전 '에어파워' 다음달 출시하나 애플의 차기 아이폰 3종이 다음달 12일 열리는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 무선 충전 매트 에어파워(AirPower)가 마침내 다음달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29일(한국시간)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투자은행 바클레이스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다음달 에어파워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작년 9월 공개된 '에어파워'는 아이폰8 및 아이폰 X, 애플워치 시리즈,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원형 무선충전 매트다. 보도대로라면 발표된지 정확히 1년 만에 출시되는 셈이다.앞서 외신은 애플이 당초 6월 '에어파워'를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기기 과열 문제와 회로의 복잡성 등 기술적인 이유로 출시를 9월로 연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또, 다음달에는 새로운 에어팟 무선 충전 케이스도 출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