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틀그라운드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전예약 이틀 만에 100만 명 돌파 ​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이 사전예약 2일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 정식 출시 앞서 인기 돌풍 다음 달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사전예약 2일 만에 신청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배틀로얄 장르의 슈팅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으로 펍지주식회사와 텐센트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현재 중국,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인기 1위를 기록 중이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는 만큼 관련 업계에서는 국내에서도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27일 펍지주식회사(이하 펍지, 대표 김창한)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전예약 2일 만에 신청자 수가 100만 .. 더보기
낙하산·티셔츠 사은품 받자…'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전예약 이벤트 시작 펍지의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 모바일(M)'이 25일 11시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이다. PC 버전의 게임성을 완벽하게 재현함과 동시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했다.사전예약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battlegroundsmobile.kr)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삼성 갤럭시 앱스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앞서 펍지는 지난 달 19일 북미·동남아에 이어 20일 캐나다·유럽 등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3월 말 기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세계 100개국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한편, 펍지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사전예약을 기념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