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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플러스

'갤럭시노트10' 5G 모델 국내 출고가 확정…124만 8500원부터 시작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국내 출고가가 확정됐다. 8일 삼성전자는 8월 9일부터 19일까지 갤럭시노트10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8월 23일이다. '갤럭시노트10'은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노트10 5G'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핑크, 아우라 블랙, 아우라 레드의 4가지 색상의 256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124만 8천 5백원이다. 또,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G'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256GB, 512GB 총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공식 렌더링 유출.. 사라진 빅스비 버튼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렌더링(출처:윈퓨처) 10일(현지시간) 독일 IT매체 윈퓨처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공식 렌더링을 공개했다. 렌더링은 '갤럭시노트10'의 달라진 전후면 디자인을 보여준다. 갤럭시S10 시리즈와 달리 중앙 상단에 구멍이 뚫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특히, 빅스비 전용 물리 버튼은 보이지 않는데 왼쪽 전원 버튼에 통합된 것으로 추정된다. 빅스비 버튼이 사라지는 것은 2년 만이다. 후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좌측 상단 세로 배열의 쿼드 카메라가 눈에 띈다. 쿼드 카메라에는 3D 3D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센서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7일 미국 뉴욕에서 이벤트를 개최하고 갤럭시노트10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