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G3' 후면에 위치해있던 정체불명의 센서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laser auto focus)인 것으로 알려졌다. IT전문 트위터리안 이브리크스(@evleaks)는 LG G3의 락스크린과 함께 이러한 특징이 담긴 사진을 15일 공개했다. 그는 G3 후면카메라의 왼쪽에 위치해 있는 검은색 센서에 대해 피사체를 재빨리 포착할 수 있게 해주는 레이저 오토 센서(laser auto sensor)라고 설명했다. 그 동안 이 정체불명의 센서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그 중 '갤럭시S5'에 탑재됐던 심박을 측정하는 센서가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외 IT매체들 사이에서 제기됐지만 이브리크스의 말대로라면 G3에 심박센서는 빠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스마트폰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1,440x2,560픽셀)가 탑재되는 'G3'는 오는 28일 국내에서 공식 발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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