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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랩, 휴대용모니터 고랩 프리뷰 베이직 A156F 출시

포터블모니터 전문 브랜드 고랩(강경우대표)에서 보급형 64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휴대용 모니터 고랩 프리뷰 베이직 A156F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랩 프리뷰 베이직 A156F는 두께9.5m에 무게 640g의 가벼운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활용이 가능하며 Full HD 15.6인치의 넓은 화면과 전원과 데이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TPYE-C 포트 2개가 강점이다.

특히, 동영상 강의를 스마트폰에서 지원할 수 있는 USB Type-c 포트로 화면 출력이 가능해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 강의나 재택 근무, 노트북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2개의 USB Type-c가 전원공급 및 영상신호 출력을 지원한다.

고랩 프리뷰 베이직 A156F는 USB Type-c를 통해 노트북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뿐 아니라 모바일 미러링, 덱스(DEX) 모드 사용이 가능하며 미니 HDMI 포트를 탑재해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PS4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시력 보호를 위해 빛 반사를 줄여 눈부심을 막은 안티 글레어 기능과 로우 블루 라이트 기능까지 탑재했다

고랩 프리뷰 베이직 A156F는 접이식 커버 스탠드 거치대를 장착해 디자인까지 강조했으며,75*75mm 사이즈의 베사홀을 제공하며, 2개의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스피커가 필요하지 않다.

 

고랩 프리뷰 베이직 A156F는 고랩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4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예약구매시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내 공장과 협업하여 국내에서 만든 파우치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에서 예약구매시 파우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