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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G 스마트폰 'V50 씽큐' 구매혜택 유출…듀얼 스크린 '공짜' ▲LG V50 씽큐 5G LG전자의 첫 번째 5G(세대) 스마트폰 'V50 씽큐 5G' 구매혜택이 온라인에 유출됐다.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스크린샷에 따르면 LG전자는 4~5월 중 'V50 씽큐 5G'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듀얼 스크린' 액세서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V50 씽큐 5G'의 최대 특징인 탈착식 듀얼 스크린은 스마트폰 화면을 덮는 플립(Flip) 형태로 일반 스마트폰 커버처럼 끼우기만 하면 스마트폰과 연동된다.이를 펼치면 6.2인치 LG 듀얼 스크린 화면은 왼쪽에, LG V50 ThinQ 5G 화면은 오른쪽에 위치하게 되며 2개의 스마트폰처럼 각각 독립적으로 구동된다.또, LG전자는 LG 페이와 연계한 4월 개통 이벤트도 진행한다. 룰렛 방식으로 진행되는 개통 이벤트 경품으로는.. 더보기
美 AT&T 'LG G3' 프로모션 시작.. 구매자에게 'G워치' 50% 할인 LG전자가 이번 주부터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 4대 이동통신사에 전략 스마트폰 ‘G3’를 공급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 중 AT&T가 LG전자의 스마트워치 'G워치'를 반값에 제공하는 공격적인 'G3' 프로모션을 시작한다.8일(현지시간) 외신은 미국 이동통신사 AT&T가 'G3' 또는 'G플렉스' 구매자에게 LG전자의 스마트워치 'G워치'를 5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이번 프로모션으로 G3 스마트폰 구입시 미국에서 230달러(약 23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G워치'를 115달러(약 11만 6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오는 9월 11일 종료된다.한편, 8일부터 글로벌 판매에 들어간 'G워치'는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 더보기
광대역 LTE-A 지원 'G3 프라임' 출시 임박.. 24일 전파인증 통과 LG전자의 광대역 LTE-A 지원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G3 프라임(가칭)'가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LG전자의 LG-F460S, LG-F460K, LG-F460L 모델명을 가진 단말기들이 24일 전파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F460은 그동안 외신들이 전해왔던 'G3 프라임'의 모델명과 동일하다.이달 초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발견되기도 했던 'G3 프라임'은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와 3GB RAM을 탑재해 지난달 28일 출시된 G3 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또 'G3 프라임'은 기존 LTE 스마트폰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광대역 LTE-A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기존 ‘LTE’ 대비 3배 .. 더보기
LG전자 'LG G3' 직접 써본 첫 느낌, QHD 화질에 '매료' 그 간 수 많은 소문과 유출 사진들이 나돌 만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가장 관심 있는 스마트폰 중 하나였던 'LG G3'가 드디어 정식으로 공개됐다. 이미 예고된 바와 같이 LG전자는 'LG G3'의 출시 행사를 한국과 영국, 미국 등 주요 국가 6개 도시에서 글로벌 런칭 행사를 기획했었는데 금일 오전에 진행된 한국 출시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통해 만나본 LG G3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겠다. ■ 선명함의 극치, 2560x1440 5.5인치 QHD 디스플레이 LG G3는 그간 알려진 소문대로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5.5인치 Q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픽셀 밀도는 538 PPi로, 기존 G2에 탑재된 5.2인치 FullHD 디스플레이의 423 PPi 보다 100PPi 이상 높은 밀도의 선.. 더보기
G G3' 정체불명 센서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G3' 후면에 위치해있던 정체불명의 센서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laser auto focus)인 것으로 알려졌다. IT전문 트위터리안 이브리크스(@evleaks)는 LG G3의 락스크린과 함께 이러한 특징이 담긴 사진을 15일 공개했다. 그는 G3 후면카메라의 왼쪽에 위치해 있는 검은색 센서에 대해 피사체를 재빨리 포착할 수 있게 해주는 레이저 오토 센서(laser auto sensor)라고 설명했다. 그 동안 이 정체불명의 센서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그 중 '갤럭시S5'에 탑재됐던 심박을 측정하는 센서가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외 IT매체들 사이에서 제기됐지만 이브리크스의 말대로라면 G3에 심박센서는 빠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 스마트폰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 더보기
'LG G3' 이렇게 생겼다, 보도자료 렌더링 이미지 등장 14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3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유출된 보도자료 사진을 보면 'G3'는 골드 모델, 타이탄그레이, 실버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후면 키 디자인을 채용했지만 보다 세련돼졌고 손가락으로 사용하기 편한 질감을 제공하고 있다. G3는 국내 스마트폰 최초로 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5.5인치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805, 3GB 램,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오는 27일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에서, 28일에는 서울, 이스탄불, 싱가포르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연다. LG전자는 도시간 시차 등을 감안해 6개 행사 모두 24시간 이내에 행사를 끝마.. 더보기
'LG G3' 이런 모습? 국내 커뮤니티에 제품 사진 유출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G3'의 전,후면 실사진이 유출됐다. 2일 뽐뿌 휴대폰 포럼에는 'LG G3 실제 제품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G3로 추정되는 사진 2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제품은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여서 정확한 해상도는 확인할 수 없다. 하지만 후면 사진은 그동안 유출됐던 G3 사진과 일치한다. 중앙 카메라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카메라 LED 플래시가 있으며, 왼쪽에는 심박센서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추정되는 센서가 붙어있다. 이외에 하단에 있던 스피커가 후면으로 이동한 점이 눈길을 끈다. LG G3는 국내 스마트폰 최초로 QHD(2560×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 3GB램, 32GB 스토리지, 손떨림방지 기능이 탑재된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더보기
LG전자 곡면폰 'G플렉스' 튼튼하네? 454kg 압력에도 '거뜬'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세계 최초 곡면 스마트폰 'G플렉스'가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8일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 G플렉스를 세계 최초의 곡면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하면서 높은 내구성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G플렉스'에 30파운드(약 13㎏) 무게의 로드셀(하중감지기)을 이용해 G플렉스에 1천번 압력을 가했으나 그 이후 문제가 없었으며, 이어 88파운드(약 40㎏) 무게의 로드셀로 1천번 압력을 가한 후에도 여전히 작동에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또 100파운드(약 45㎏)부터 시작해 50파운드씩 하중을 높여 각각 10번씩 압력을 가한 결과 450파운드(약 204㎏)에 가서야 기기가 약간 파손됐으나 외부 케이스가 자주 벗겨지는 현상이 있을 뿐 작동에.. 더보기